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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비프 오오노


오늘은 갤럭시 하라주쿠관에 왔다 갤럭시 하라주쿠관은 여러가지 VR시설들을 체험할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하라주쿠관에 간후에 일본인 친구에게 뭐 먹을래 했더니 잠깐 생각하더니 나를 여기로 데리고 왔다 나는 이 가게를 몰랐는데 역시 유명한 맛집 전문가이다 친구는 닮는다던데 내가 구루메 전문가? 자칭
인만큼 친구도 아는가게가 정말로 많다 

로스트 비프 오오노는 일본의 로스트비프 체인점으로 도쿄 전국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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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beef-ohno.com

여기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나는 하라주쿠점뿐만 아니라 아키하바라점에도 가봤고 어떤 지점이던지 맛은 똑같다 밑에는 하라주쿠점에서찍은 사진이다 모양은 이렇게 로스트비프에 계란이 올려져 있는 모습이다 고기는 빨갛다

로스트비프동

메뉴의 가격은 로스트비프의 경우 오스트리아산 로스트비프와 일본의 쿠로와규가 있으며 쿠로와규가 훨씬더 비싸다

현재 오스트리아산 정식은 1080엔 세금포함 쿠로와규는 1760엔에 팔고있다 -홈페이지참조-

내가 하라주쿠점에는 여러번갔는데 손님이 항상 꽤 있었다 그래서 대기는 한 15분정도? 했던것 같다 
하라주쿠점은 가게가 그렇게 큰편도 작은 편도 아니다 밖에는 대기할수있는 의자가 한 10개정도 있었다
저녁시간에갔을때의 기준으로 15분정도기다렸다 계산을 선불결제이며 카드는 되긴되었는데 QR코드를 읽는방식이였어서 사실상 현금결제만 가능하였다 가게에 입장해서는 한 10~15분정도 기다리면 주문한 로스트비프동를 가져다 준다 
혼자서 먹으러 오는 사람도 꽤 있었다

실제로 나온 요리이다 ㅎㅎ 맛있었다 이런걸 알려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서 기뻤다 고기가 부드럽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밥에 소스가 있어서 더욱더 맛있다 고기가 살살 입안에서 녹는 느낌이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조그만한 치즈도 같이 주는데 그 치즈를 같이 얹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다 개인적으로 맛집맛집 하는데 나는 다른가게는 몰라도 이 가게는 맛집인거 같다 

참고로 팁을 알려주자면 구글에 후기? 같은거 남기면 음료수를 한병 무료로 줬다
로스트비프 오오노는 일본 도쿄 전체에 가게가 있으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다 아니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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