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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네기시(ねぎし)


본에서는 한국에서 안 파는 요리가 있는데 그것이 규탄이다 규탄이라고 하면 소혀 요리를 말한다 일본에는 이런 규탄을 먹을수 있는 여러가지 체인점이 있다 이번에 요코하마역에 아르바이트를 간김에 네기시에 들러서 소혀를 파는데 이번에 한번 먹어 봤다 이렇게 메뉴판이 있다 가게앞에 가격이 적혀있다 제일 싼 네기시 세트가 1400엔부터 시작한다​ 규타은 사실 센다이가 가장유명한데 센다이 까지 갈수 없으니 도쿄에서 먹어보았다 

밑에는 가게의 링크이다 체인점이기에 도쿄전국에 가게가 있다 물론 맛도 보장된다

http://www.negishi.co.jp

 

「牛タン・とろろ・麦めし」健康・自然・おいしさにこだわる ねぎし

ねぎしの誕生は1981年、新宿歌舞伎町の1店舗から。 当時の牛タンといえば、お酒のおつまみとして食べられることが多く、お客様は男性客ばかりでした。 女性客にもこの美味しさを知ってもらいたい… そこで牛タンと麦めしとテールスープに 健康的な「とろろ」を組み合わせた「ねぎしセット」をご提供したのがはじまり。 今では、この組み合わせは当たり前になっていますが、これはねぎしが初めて生み出したものなのです。 > ねぎしの歩みはこちら

www.negishi.co.jp

내가 갔던네기시는 요코하마점이였다 요코하마역에서 조금만 가면 가게가 나온다 밑의 사진은 가게앞간판과 메뉴이다
기본 네기시 세트가 1400엔부터 시작하고 있다 일본은 조금이라도 싸게 보이려고 세금을 별도로 표기하는경우가 많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요코하마점 네기시 가게 앞에 손님이 꽤 있어서 약간 밖에서 대기하였다 

네기시나 규탄집의 특징은 이렇게 무기메시 토로로 규탄 이렇게 같이 먹는다는 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보리밥은 좋아하는데 토로로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뭔가 끈적끈적하고 느낌이 이상하다 그래서 낫토도 좋아하지않는다 

ㄴ네기시

조금 대기하고 난 다음에 가게에 입장하였다 나는 들어가서 바로 왼쪽의 좌석에 앉았다 요코하마점은 혼자서 먹을수있는 테이블하고 단체로 먹을수 있는 테이블 등이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서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규탄은 2종류가 있는데 두꺼운 규탄이랑 얇은 규탄이 있다 요코하마역 네기시는 주문한 규탄 고기가 엄청 얇게 나온다 맛은 그냥 고기맛이다 소혀라고 특별히 다르지는 않다 그냥 맛있다 고기는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5점을 주는데 나름괜찮고 맛있다 국물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국물은 우리나라의 곰탕? 그런느낌이였다 안에 고기는 없었지만 

개인적인 이가게의 총점으로는 괜찮다 맛있고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라고 생각하였다 요코하마점 네기시 위치는 여기에 위치하고있다 나는 일요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조금기다렸지만 금방먹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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