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신오쿠보 닭갈비 추천 맛집 백철판에 가봤다

일본 도쿄 신오쿠보 백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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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쿄에서 한국요리가 먹고 싶을때는 항상 가는가게가 있다 예전에는 신오쿠보에 백종원선생님의 가게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한국요리가 생기긴 시작해서는 어느순간 갑자기 많이생겼다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고 체인점이라서 그런지 일본인들도 너무 좋아했었다 단지 백철판은 너무 매워서 일본인 친구들이 못 먹더라 ㅠㅠ 매운음식에 약한듯하다 어쨌든 오늘은 토요일이고 그래서 친한 누나와 함께 일본에서 매운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백철판에 치즈닭갈비를 먹으러 왔다^^

밑에는 타베로그 사이트의 평점이다 평점 3.05점을 차지하고 있다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2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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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ク鉄板0410 (西武新宿/韓国料理)

밑에는 맨처음에 주문하면 주문 샐러드이다 역시 백철판은 입장하고 메뉴를 주는 속도가 빠르고 많이 기다리지 않더라고 요리가 나와서 좋다 역시 백종원씨가 운영하는가게는 맛이 보장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체인점이라서 그런지 한국이랑 맛이 똑같다

일본에서 음식점을 보면 일본사람의 입맛에 맞춘다고 음식을 덜맵게 하는경향이 있는데 
여기는 완전한국과 똑같이 매운맛을 보여주는 가게이다 그래서 현지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백철판의 샐러드 일본의 요리는 항상 반찬리필이 안되는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한국요리점인만큼 반찬을 리필할수 있었다 샐러드는 더 달라고 하면 더 줬다 이득 ^^


신오쿠보에 있는 한국음식점들은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춘다고 음식을 맵게하지 않는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가게는 그런것과 다르게 그냥 한국과 같은 매운맛이고 다른것이 없다 ​

기다리다가 얼마 안기다림 닭갈비가 나왔다 앉아있으면 종업원이 닭갈비를 요리해 줬다 약 3번?에 나누어서 요리를 해주는데 옆의 타이머에 시간을 맞추고 타이머에 따라서 요리를 했었다 닭갈비가 간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맛있었다 단지 약간 매울수가 있는데 한국인이면 충분히 먹을수있는 정도의 매운맛이다 

이것은 치즈닭갈비가 완성된 장면 너무 맛있었다 안에는 파 양배추 치즈닭갈비에 감자도 있었다 치즈닭갈비의 닭갈비
는 이미 양념이 베여 있어서 간도 잘 맞았고 음식도 맛있었다

마지막으로는 날치알볶음밥도 추가해서 먹는것이 좋다 양이 꽤되서 ２명이서 2인분하고 날치알볶음밥 1인분했더니 배가 불렀다 가격은 음료수 사이다 1개 추가해서 2800엔 정도 나왔다 이정도 양먹고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로 괜찮은것 같다​

위치는 여기에 위치하고 있다 다행이도 백철판의 대기하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기다리는 행렬도 그렇게 많이 본것 같지가 않다 주변의 새마을식당은 항상 기다리는 행렬이 많은것 같다

백철판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