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방배점 명륜진사갈비] 방배점 명륜진사갈비에 갔다왔다


오늘은 구반포역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구반포역은 내가 처음가봤는데
먼저 고속터미널역에서 9호선의
각역정차 전철을 타고 갔다
그렇게 구반포역에 도착해서 조금 걸으니
명륜진사갈비가 나왔다
사실 나는 이 갈비집을 처음가본다
TV에서 광고도 나오고 유명하니까 한번가보았다

더보기

먼저 명륜진사갈비 방배점의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 런치가 시작된다그리고 저녁 11시까지 영업을한다

나는 런치시간에 갔으니 12시에 입장하였다
나는 금요일 낮시간때에 갔는데 평일 낮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조금 비어있었다
그렇게 입장했다 따로 주문은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1인 13500원 무한리필이기때문이다
입장해서 자리에 앉았고 고기를 받았다
이렇게 고기를 먹고 싶을때마다
리필해주는 형식이다

방배점 매장 입구 사진


입장하면 숯불에 이렇게
고기를 구웠다 고기를 구울때에는
비계부분은 불이나기 쉬움으로
조심해야한다

주문한 고기

각종 물 반찬 음료수 밥 등등은

모두 다 셀프서비스이다

개인적인 총평은

장점 : 가격이 싸다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수 있다
단점으로써는 : 밥이 식어 있었다 갈비 한종류 밖에
음식이 없고 나머지는 추가로 주문해서 먹어야했다
고기도 맛있기는 했는데 그저그랬다

이 정도였다 그냥 질보다는 양이다! 이런 사람에게 적당한것 같다
절약할때에나 친구들이랑 간단하게 밥먹을때 좋은것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