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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시모키타자와 나베조 鍋ぞう 방문후기


오늘은 친구와 함께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시모키타자와에 들렀다
시모키타자와는 여러가지 음식점이 많은데 그중에서 뭐를 먹을까 고민했다
친구가 한국음식은 많이 먹어서 싫다고 하길래 그럼 일본요리중에 뭐가 괜찮을까
해서 생각하다가 결국 나베조로 왔다

나베조는 스키야키 샤부샤부등등 나베요리를 파는 가게이다

나베가 일본어로 냄비라는 뜻인데 번역하자면 냄비요리?
그냥 냄비에 담아져서 나오는 각종음식을 파는곳이라고 보면될것 같다 

위치는 시모키타자와 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꺾은뒤 
맥도날드와 소바집사이의 골목으로 들어가서 약 10분? 8분 정도걸어가면 
가게가 나온다 

nabe-zo.com

 

鍋ぞ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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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e-zo.com

밑은 나베조의 런치세트 가격이다
어떤 스키야키 집도 마찬가지겠지만 
런치가 디너보다 가격이 싸다 

밑의 나베조의 샤부샤부의 디너세트 가격이다

 

대략 가격은 2천엔에서 3천엔을 예상하면 된다

우리는 나베조에 가서 샤부샤부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다

제일 기본적인 메뉴로 주문해서 먹었고 맛도 기본적인 맛이였다

밑에는 내가 주문한 나베조의 메뉴이다

이렇게 각종 요리를 넣어서 먹었다

맛은 맛있었다 가격도 적당에서 약간비싼정도 인데

맛있었고 또 갈 의향이 있다

결론적으로 추천하는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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