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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앞 게스트하우스] 폴라리스 Polaris 게스트하우스 솔직숙박후기


 

이번에 연말이라서 매번 숙박하던 숙소에

자리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를 발견했다

이름은 폴라리스 게스트하우스 숙소위치는 신사역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아고다로 숙소를 예약했었다

폴라리스 게스트하우스 가는길은

신사역에서 1번 출입구로 나와서

한 체감상 10분 정도 걸으면 숙소가 나온다

[참고로 숙소가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1번출구를 나와서 찾기 쉬운 방법은

이이다 성형외과 병원이 있을것이다

거기 앞에 발렛파킹 사무소 같은것이 있는데

그곳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꺾어서 언덕을 올라가다가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폴라리스 게스트하우스가 나온다

  건물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먼저 입구에 가서 왼쪽의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그리고 앞으로 쭉 가면 접수 사무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체크인을 하면 된다

체크인 시간은 3시부터 체크아웃 시간은 11시이다

접수처에 가면 카드를 하나준다

접수 사무소에서 카드만 주고 설명을 안해주셨는데

그 카드를 가지고 방앞에 문을 스캔하면 자동도어락이 열리고

입구 문을 스캔해도 도어락이 열리는 형식이다

나는 싱글룸에 숙박했는데 조금 아쉬운것은 헤어드라이기가 없다는

점이였다 아마 소음때문에 뺐는가.. 잘 모르겠다 쓰레기 같은겉은

1층 지하에 버리는 장소가 있어서 모아서 버리면 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숙소안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나는 싱글룸에 숙박했는데 먼저 크기는 적당하고

혼자 자기에도 충분히 넓은 편이였다

나는 성수기인가? 잘 모르겠는데

1박에 28000원에 숙박하였고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이 정도 가격을 생각한다면

 

밑은 1인실 내부의 화장실하고 수건을 찍은 사진이다

나는 3박4일을 숙박했고 수건을 2개를 주었다

아마 더 달라고 하면 주지않을까?

일단은 나는 2개로 해결하였다

 

숙소내부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등이 비치되어있었다

엘리베이터 내에는 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도 운영되는것 같았으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종합적으로 정리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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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책상이 있다 ,저렴한 1인실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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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방음이 잘 안된다

헤어드라이기,냉장고가 없다

사실 이정도 가격이면 이정도의 단점은 솔직히 이해가능하다

종합적으로 단기적으로 머물사람에게는

저렴하게 숙박할수 있는 좋은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동안 살기에는 약간 불편할수도 있다

참고로 팁같은것을 알려주자면 이불의 용수철?이 약간 딱딱하고

잘때 느껴져서 담요 같은것을 하나 캐리어에 넣어서 오면 더 좋을것같다 

1시간 걸려서 적은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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