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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돈가스집] 시모키타자와 돈가스집 とん水 돈스이방문후기


이번에 시모키타자와에 또 옷을 팔러 들렀다
시모키타자와에서 옷을 팔았는데 2개는 거절
당하고 1개 후드티 200엔에 팔았다 팔면서도
찝찝했다 너무 싸게 줘서 어쨌든 팔고나서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돈가스집에 들렀다

구글맵에 시모키타자와 검색하고 평점이
제일 높은 가게에 들렀다 이름은 돈스이 라는 가게이다

https://tabelog.com/tokyo/A1318/A131802/13219376/

 

とん水 (下北沢/定食・食堂)

★★★☆☆3.21 ■予算(夜):~¥999

tabelog.com

가게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타베로그 3.21평점의 가게이다

 메뉴는 여러가지있는데 돈가스가 가장 맛있다고
해서 돈가스를 먹으러 왔다

 처음 이 가게에 들어온 느낌은
어 뭐지 진짜 고향 할머니집에 온느낌?
그런 느낌이였다 뭔가 정말로 가정집
안에 들어온줄 알았다 당연히
외국인 손님은 아무도 없다
내가 주문한 돈가스 정식은
700엔이다 [매우싼편이다]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다
먹어본후기로는 맛있다
돈가스 튀김이 바삭바삭하고
고기가 얇다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츠야?
일본돈가스 체인점보다 더
맛있었다 단지 단점이라면
가격이 싼 대신에 양이 조금 적었다
그 이외에는 다 만족했다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했다
한번쯤 가보면 괜찮을것 같은
가게였다 시모키타자와에
들르면 한번가보는것도 괜찮은듯 하다

https://www.google.com/maps/search/?api=1&query=Tonsui&query_place_id=ChIJq6oxshTzGGARl8klsEB3di0

 

Googl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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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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