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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모키타자와] 도쿄 시모키타자와 중고옷 판매한 후기


이번에 나는 중고옷을 판매하기 위해서
시모타자와에 들렀다 시모키타자와는
중고옷 판매로 유명한 곳인데 판매뿐만
아니라 중고옷매입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기에 직접 시간을 내어서가보았다

​내가 갔던 가게의 이름은 BAZZSTORE
이라는 가게이다 여러가지 중고옷판매
처가 있지만 뭔가 체인점 비슷한곳이
제일 괜찮을것같아서 BAZZSTORE에
가서 옷을 판매했다

https://www.bazzstore.com/

 

BAZZSTORE(バズストア) ブランド古着高価買取

リユースで”つながる” ブランド古着の買取・通販-BAZZSTORE-バズストア-公式サイト。 全国対応でネット宅配買取も対応中。実店舗(下北沢、江古田、桜台、千歳烏山、沼袋、 渋谷、中村橋、三鷹)を運営しているので、安心してご利用いただいております。

www.bazzstore.com

가게의 영업시간은
오후12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한다​고
적혀있다 

이번에 나는 이 숍에가서
집에 안쓰는 후드티를 팔았다
한국옷이라도 상관없이 팔수있었다
먼저 가게에는 사람이 많았기에
잠시 기다리다가 계산대에 가서
저기 옷을 팔려고 왔습니다 라고 말했다
맨처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해서
재류카드를 보여주니 전화번호 주소
등등을 입력하고? 무슨 어플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했다 그다음에는
옷이 가격책정 시간이 약 30분정도
걸리니 기입한 전화번호로 다시
전화를 준다고 하였다
밑과 같은 번호표를 받았다

구제숍? 안에는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 구제라고 해서 가격이
전혀 싸지가 않다 핸드백이나여성옷등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ㅋㅋㅋ 그중에 하나찍은
가격표 2390엔?? 이정도면
GU나 유니클로가서 새거사는게
더 쌀거같은데... 구제옷이라고
해서 그렇게 가격이 싸지가 않다


그렇게 30분을 밖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다시 그 가게에 갔다
나는 총 3점의 옷 바지2개 후드티하나를
가져갔는데 2점은 매수가 안된다고
했다 ㅠㅠ 1점 한국후드티를 판매하였다
그래서 받은 가격은 200엔이였다
대략적으로 시세를 볼때 물건가격의
1/10 정도를 쳐 주는것 같았다
그리고 옷 같은경우에는 가게에 있는
옷 보다는 가게에 없는옷들위주로?
매입하는듯하였다

어쨌든 나는 200엔을 바로 현금으로 받고 집에 왔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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