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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클럽 카멜롯 Camelot 후기
이날은 내 생일이였다 친구와 함께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어디에 갈까 고민하다가 시부야의 클럽에 가기로 하였다
원래 처음에는 아톰에 가려고 했는데 친구녀석이ㅋㅋ 추리닝
바지로 와서 제제당했다 ㅠㅠ 그래서 아톰클럽에는 못가고
다른 술집에나 갈까 하다가 친구가 시부야에 있는 다른 클럽에 가자고 해서
다른 클럽에 방문하였다
이날은 평일 저녁이여서 입장료는 천엔이였다
참고로 인스타 팔로워를 하면 평일 10~12시에 한정해서
드링크를 무료로 마실수있었다
CLUB CAMELOT | クラブキャメロット | 渋谷
都内屈指の動員数を誇る渋谷・CLUB CAMELOT(クラブ キャメロット)のオフィシャルWebsite。大人達の新たな楽園・理想郷をテーマに3つのクラブフロアとレストランを併設した合計300坪の大型複合エンターテイメントスペース。イベントスケジュールやガールズスナップ、イベント動画、最新ヒットチャートなどクラブやレストランの情報満載。
www.clubcamelot.jp
가는길이 이렇게 간판이 있다
그 간판을 따라서 올라가다 보면 캐멀롯이 나온다
시부야에서 아톰만큼 유명한 클럽은 아니다
이날은 목요일 저녁이였는데 사람이 별로없었다
나는 친구하고 간단히 놀고 갈 예정이였기에
밤 10시 개장시간에 맞추어서 갔다
뭔가 파티같은 분위기를 기대하고 클럽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너무나도 없었다
라운지에 한 8명인가?? 클럽 DJ 하고
그정도 밖에 없었다 안에 들어갔는데
다 휴대폰 만지고 있고 재미가 없었다
클럽안을 설명하자면 테이블이 있는데 거의다 서서
즐기는 형식의 테이블이였다
뒤쪽에 테이블이 있는데 거의 다 여성전용 테이블이였다
특별히 흡연구역 / 금연구역이 나뉘어 있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냥 친구랑 간단히
1시간 앉아 있다가 나왔다 정말로 재미없었다
카멜롯이든 다른클럽이든 평일저녁 10시부터가 가격이 싼
이유를 알겠다 사람이 없다
사람이 좀 모여야재미있는데
나는 열차시간때문에 11시에 나왔는데
밤12시 넘어서는 아마 재미있을듯? 하다
오늘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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