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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하이에 중국인 친구가 대학교 여름방학에 본가에 돌아간다는 소식을 듣고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상하이에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사실 갈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상하이에 가기로 하였다

가는것은 피치항공을 이용하였다 이유는 제일싸서
도쿄에서 상하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항공사가 있는데 피치야간항공이 제일싸다
비행기값이 주간보다 2배나 차이가 난다 

근데 단점이 야간항공이였다 야간항공이면 와 숙박도 해결하고 자는시간에 이동하고 개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하지만 절때 잘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륙착륙전에 불을 계속 켜두고 안내방송나오고 의자도 거의 직각이라 그냥 눈만감고 있는것이다​ 흗흗

어쨌든 도쿄에서 상하이까지 비행기티켓을 맨처음에 2만몇천엔에샀었는데 예약변경하다보니 어쩌다 3만6천엔인가 지불하고 사게 되었다 ㅠㅠ​ 손해막심 ㅠㅠ

이건 내가 실제로 예약했던 항공권이다 하네다에서 푸동까지 가는 비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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