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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나와 감자탕을 먹고나서 카페에 왔다 그 카페의 이름은 카페더 빙수 여기는 카페의 인테리어가 정말 예쁘다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유자차를 시켰다 가격은 380엔이였나 390엔정도했다 컵에 손잡이? 같은것이 종이로 만들어져있다 신기신기 빙수는 1인1주문이였다 위치는 여기이다 자리는 항상 있는것같았다 

 

Cafe de bingsu

★★★☆☆ · 디저트 전문점 · Okubo, 2 Chome−32−3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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