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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LIFE 밀크티 춘수당 후기


 

늘은 신주쿠에서 집에가는길에 신주쿠역 동쪽출구을 보았는데 항상 있는 춘수당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이때다 싶어서 먹어보았다 (이때가 기회지)

가게에 보면 이렇게 신메뉴로 타피오카 호우지차도 팔고있었다 하지만 내가 궁금한것은 과연 춘수당이 공차랑 맛이 다른가? 더맛있을까? 였다 ㅋㅋㅋ 실험정신이다 

이것은 호후지차 춘수당은 마지막주문이 평일 21시30분 토일축일은 21시 20분이다 

가게앞 메뉴표이다 먼저 가격부터 말하자면 타피오카 밀크티의 가격은 세금빼고 500엔 이였다

나는 세금포함해서 540엔을 냈다 신용카드결제 가능하다 

가격표 조금기다리면 밀크티를 만들어준다 

 

춘수당 드디어 나왔다 ! 샀는후기로는 먼저 맛은 차이가없다 공차랑 그냥 타피오카 맛이다 하지만 다만 차이가 있다면 공차는 얼음을 크게 덩어리로 넣어주는데 춘수당은 얼음을 갈아서 넣어준다 이게 특징 프라푸치노처럼 그래서 얼음씹히는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더 나은것같다. 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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