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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한국요리가 먹고 싶을때는 항상 가는가게 있다 예전에는 신오쿠보에 백종원선생님의 가게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한국요리가 생기긴 시작해서는 어느순간 많이생겼다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고 체인점이라서 그런지 일본인들도 너무 좋아했다 단지 백철판은 너무 매워서 일본인 친구들이 못 먹더라 ㅠㅠ 어쨌든 오늘은 일요일이고 그래서 아는 누나와 함께 일본에서 매운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백철판에 치즈닭갈비를 먹으로 왔다

밑에는 맨처음에 주문하면 주문 샐러드이다 역시 백철판은 입장하고 메뉴를 주는 속도가 빠르고 많이 기다리지 않더라고 요리가 나와서 좋다 역시 백종원씨가 운영하는가게는 맛이 보장되어있다 

백철판의 샐러드 일본의 요리는 항상 반찬리필이 안되는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한국요리점인만큼 반찬을 리필할수 있었다 샐러드는 더 달라고 하면 더 줬다

기다리다가 얼마 안기다림 닭갈비가 나왔다 앉아있으면 종업원이 닭갈비를 요리해 줬다 약 3번?에 나누어서 요리를 해주는데 옆의 타이머에 시간을 맞추고 타이머에 따라서 요리를 한다 닭갈비가 간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맛있다 단지 약간 매울수가 있는데 한국인이면 충분히 먹을수있다

이것은 치즈닭갈비가 완성된 장면 너무 맛있었다 안에는 파 양배추 치즈닭갈비에 감자도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날치알볶음밥도 추가해서 먹는것이 좋다 양이 꽤되서 2명이서 2인분하고 날치알볶음밥 1인분했더니 배가 불렀다 가격은 음료수 사이다 1개 추가해서 2800엔 정도 나왔다 이정도 양먹고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로 괜찮은것 같다

위치는 여기이다 대기하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주변의 새마을식당은 항상 기다리는 행렬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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