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샤부샤부 맛집] 도쿄 샤부샤부 온야사이 温野菜 먹은후기 오늘은 집에서 쉬는날이다 학교에도 가지않고 집에서 쉬는데 딱히 뭐할것도 없고 해서 샤부샤부를 먹으러 갔다 집근처에 샤부샤부 가게가 있는데 런치세트가 850엔부터 한다고 해서 가격에 혹해서 먹으러갔다 왜냐하면 샤부샤부는 원래 비싼요리에 가격이 보통 2천엔에서 3천엔까지 하는것이 보통인 메뉴이기때문이다 집주변온야사이 밑은 집주변의 온야사이의 메뉴판이다 가게에 들어가니 이렇게 메뉴가 있었는데 나는 그중에서 돼지랑 소고기를 반반합친 930엔 코스를 선택하였다 코스를 선택하고 나니 종업원께서 키시멘으로 하실래요? 밥으로 하실래요? 라고 했다 처음에 키시멘이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샤부샤부는 밥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으니까 밥으로 주문했다 참고로..
JAPAN/일본맛집
2020. 1. 2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