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마트(오다큐OX) 아르바이트 후기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여러개 해보았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느낀점에 미래에 아르바이트를 할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도움을 주기위해서 적어보자면먼저 오다큐OX마트란 이런곳이다 홈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오다큐선을 기준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는 일본의 대형마트이다

 

www.odakyu-ox.net 

Odakyu OX

나는 단지 학교 근처에 있어서 지원해서 1년2월동안 일하였다

대형마트인만큼 뽑는 부문도 여러부분이 있다 각종 파트별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을 하며

기본시급은 일반적으로 최저시급이다 아르바이트를 오래하면 1년단위로 몇십원씩 시급이 올라감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는 않음 왜 아르바이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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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했던때에는 시급을 최저시급 908엔을 받았다 그때에는 그게 최저시급이다 지급은 최저시급이 꽤 올라서 

지금보다 더 받기는 한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항상 부족해서 알바를 쉬는데 매번 눈치가 너무 보였다 

 

하는일 부문별로 다름 (야채코너)

나는 惣菜라고 해서 야채부문에서 일했었는데 보통하는일은 청소+음식소포장이다 야채같은것을 본사에서

대량으로 들여와서 지점에서 작은팩에 소포장을 한다 그리고 가격표를 붙여서 파는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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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처음에는 야채부문으로 아르바이트를 지원했었는데 조금시간이 지나자 사람이 부족하다며 베이커리도

가게 되었다 ㅋㅋㅋ 그래서 식빵을 기계로 써는 법을 배웠다 식빵써는기계는 좀 위험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안됬다 처음에 식빵을 썰 길이를 측정한 뒤에 식빵을 썰면 됬다 그리고 베이커리에서는 빵을 구우면 각종 봉지에 넣는 역할을 했었다 그래서 빵이 나오면 소포장 봉지에 넣어서 포장해서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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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지원

그렇게 베이커리 일도 잘하게 되니 어느순간부터 레지를 하게 되었다 ㅋㅋㅋ 만능다됨

레지에가서 계산하는것은 아니였고 뒤에서 계산하는걸 도와주고 장바구니에 담아주는 역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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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도 하게 되자 어느날 야채코너에서 튀김을 하는법을 배웠다 태어나서 튀김요리를할줄 몰랐는데

여기서 하는법을 배웠다 간단하게 그냥 시간측정하고 튀김을 기름에 넣으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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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다큐OX에서 일하면서 좋았던점 않좋았던점을 말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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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좋았던점

일했던 사람이 정말 자상하고 좋았음 빵이나 베이커리 매번 굽고 남은거는 다 먹고 피자를 맨날 먹었음 ㅋㅋㅋ

근데 나중가다보니까 물려서 안먹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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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않좋았던점

시급이 최저시급이였음 뜨거운기름청소를하여서 화상의 위험이있고 일이 조금 더러웠음 음식물쓰레기도 많아서 그리고 항상 사람이 부족해서 쉬는게 맨날 너무 눈치보여서 쉬지를 못했음 왜냐하면 회사는 계속 돌아가야되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거기서 일하는 알바생만 죽어남 시프트를 나눠서 가져하니까 실제로 나 나올때 쯤에 2달전에 말했는데 후임자가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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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떤 아르바이트는 비슷하지만 처음한달간은 적응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외울것이 많아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었음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내가 일했던곳의 경험담이니 지점별로 내용이 다를수 있으니 정확하게 일치하지는않음